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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당 ‘꼼수’ 그만부리고 수사 협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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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 유제니 기자

승인 : 2023. 04. 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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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살포 의혹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2022 국감] 서울고검·수원고검·서울중앙지검 등 국정감사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해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송의주 기자songuijoo@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의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은 더이상 야당 탄압 운운하지 말고 수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윤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검찰의 야당 탄압을 주장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 발 민주당 '쩐당대회' 게이트가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데, 논란의 중심인 민주당은 그저 조용하기만 하다"면서 "이재명 대표가 오늘 돈봉투 관련자들을 신속히 징계하기보다는 '정치적 고려가 배제'된 수사를 요청한다며 오히려 검찰의 야당 탄압을 주장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수사에 적극 협조하길 촉구하며 "검찰은 신속, 엄정한 수사로 전당대회의 의혹을 낱낱이 밝혀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천현빈 기자
유제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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