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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은 기후 위기와 지구생태계 파괴는 정부와 지자체, 기업이 감당할 과제를 넘어 국민의 과반을 차지하는 종교계가 힘을 보태야 할 중대 과제라고 판단했다.
한교총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환경을 보존하고 회복시킬 사명을 띤 기독교계의 '나부터 실천'이 요구된다"고 이번 공개 모집 배경을 설명했다.
그동안 한교총 기후환경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기독교 차원에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 중립 실천 방안을 연구해 왔다. 지난해 1차 연도 사업으로 '창조회복 교회 만들기' 캠페인을 수행한 데 이어 올해 '2023 나부터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한교총은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에 대한 신학적 연구논문 집필자 1명' '실천적 캠페인 방안 연구논문 집필자 1명' '언론 칼럼 집필자 7명' '설교문 집필자 2명' '기도문 집필자 3명'을 모집한다.
기후환경 및 탄소 중립 분야의 연구 경력자나 교수, 목회자, 언론인, 작가, 활동가가 모집 대상이다. 참여 희망자는 한교총으로 이력서와 직무 관련 소개서를 보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