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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3. 04. 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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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만남의 자리 가져
평택시가 지역건설산업 지원을 위해 건설현장 관계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지난 18일 지역 내 민간 건설현장 관계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평택시협의회 등 지역건설 관련 단체대표와의 정보교류를 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서희건설, 대보건설 등 지역 내 10개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했고 평택시 전문건설협회 협의회장, 기계설비협회 평택지회 회장, 고용서비스협회 평택지부장, 각 건설장비별 대표 등 7개 건설 관련 단체들이 참석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정보를 교류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업체가 건설현장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건설현장 관계자의 선도적 역할과 참여 의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분야의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건설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우종합건설 현장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현장 관계자, 지역건설 단체대표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 평택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계룡건설산업 현장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로 건설업계가 어려운 실정이지만 지역의 건설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지역업체 이용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142개 건설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현재 민간 건설현장 96개소와 공공발주 건설현장 32개소에 대해 지역업체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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