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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밀양교육지원청 인권지원단에서는 현재 밀양지역 중·고등학교에서 재학 중인 지적, 정서적, 지체장애 등이 있는 학생들 상대로 부모 등 동의를 얻어 더봄학생으로 선정했으며,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고자 밀양 경찰은 학교전담경찰관(SPO) 및 학대전담경찰관(APO)이 직접 주거지에 방문해 각종 피해사례 및 인권침해 등에 대해 실질적인 면담을 실시하고, 하교 후 거주지에 생활하면서 범죄에 노출될 것을 우려하여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로 하여금 주거지 주변 탄력순찰을 병행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각종 사각지대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있는 장애학생들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희망을 하는 분들에 대해 사전 동의를 받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