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경찰서, 장애인 전담경찰관 지정· 주거지 주변 탄력순찰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0010012151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4. 20. 17: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장애학생들의 실질적인 보호위해 총력 다할 것
IMG_6796
밀양경찰서 전경.
경남 밀양경찰서는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밀양교육지원청 등과 협업해 학교폭력, 성폭력, 학대 등 인권침해의 사각지대에 방치된 장애학생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면담, 거주지 주변 탄력순찰을 통해 실질적인 보호에 나서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밀양교육지원청 인권지원단에서는 현재 밀양지역 중·고등학교에서 재학 중인 지적, 정서적, 지체장애 등이 있는 학생들 상대로 부모 등 동의를 얻어 더봄학생으로 선정했으며,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고자 밀양 경찰은 학교전담경찰관(SPO) 및 학대전담경찰관(APO)이 직접 주거지에 방문해 각종 피해사례 및 인권침해 등에 대해 실질적인 면담을 실시하고, 하교 후 거주지에 생활하면서 범죄에 노출될 것을 우려하여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로 하여금 주거지 주변 탄력순찰을 병행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각종 사각지대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있는 장애학생들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희망을 하는 분들에 대해 사전 동의를 받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