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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43회 장애인의 날 슬로건은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다. 교육청 전직원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에티켓에 대해 알아보고 장애공감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다짐과 함께 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점자를 이용해 자신의 이름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각장애인의 문자인 점자는 시각장애인이 손가락으로 더듬어 읽을 수 있게 한 특수한 부호글자로 6개의 점을 조합해 문자 및 부호를 나타내게 하고 있다. 점자로 본인의 이름을 처음 표현해 보았다는 주무관은 점자가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몰랐다며 앞으로 생활 속에 숨어있는 점자를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손경순 교육장은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에서 표현했듯이 장애인들이 차별과 편견 없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기회를 가지며, 충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간절히 바란다"면서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장애공감문화확산에 앞장서며 교육현장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통합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