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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만, 중소기업 협·단체와 규제개선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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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4. 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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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규제개선 지원사업' 총 8개 협단체와 협약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1일 '중소기업 규제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된 협·단체와 중소기업의 규제애로 발굴·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규제개선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을 회원사로 둔 협·단체를 대상으로 규제를 발굴하고 해소방안을 마련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2년차 사업을 진행한다.

선정된 협·단체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규제를 발굴해 옴부즈만에 제출하고 옴부즈만은 관련 내용을 전문위원과 검토 후 소관 부처와 협의해 그 결과를 협회와 기업에 회신한다.

2022년에는 총 5개의 협·단체가 참여해 188개의 규제애로를 발굴해 협·단체 공동의 사안 뿐 아니라 개별기업의 작은 애로까지 해소해 기업의 경영활동 개선에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올해는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협회뿐 아니라 그간 정부를 대상으로 목소리를 내기 힘들었던 소규모 업종별 협동조합까지 총 8개의 협·단체가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중소기업의 규제개선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협·단체와의 협업이 중요하다"라며 "중소기업 공동의 목소리를 모아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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