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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장애인의 날 맞아 체육대회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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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4. 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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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영락애니아의 집' 대면 봉사활동 재개
효성
효성첨단소재 임직원들이 20일 영락애니아의 집을 방문해 체육대회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제공=효성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중증 장애 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체육대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21일 효성첨단소재에 따르면 전날 임직원들은 영락애니아의 집을 방문해 대면 봉사활동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체육대회 봉사활동은 3년 만에 재개되며 예전의 활기를 되찾았다. 또 전달된 후원금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기관 내 30명의 장애 아동과 40여명의 시설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쓰일 예정이다.

조현상 효성 부회장(효성나눔봉사단장)은 "장애 아동들이 우리 사회 일원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자활과 자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012년 영락애니아의 집과 인연을 맺고 임직원들의 식사 도우미 활동과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속적인 후원 공로를 인정받은 효성첨단소재는 2019년부터 4년 연속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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