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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항해실습은 제247기 신임경찰 과정 63명이 중국어선 조업이 집중돼 있는 이어도 인근 해역(한·중 잠정조치수역, 공동규제수역)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해양주권 수호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인근 해역에서 단정 인명구조, 상황배치 등 고도화된 현장 중심의 훈련과 함께 이번 항해를 통해 신임경찰들은 해양영토 수호의 중요성과 해양경찰의 해양경비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실습에 참여한 신임과정 학생 김나연(27)은 "TV로만 접했던 이어도와 중국어선, 그리고 주변국과의 EEZ 분쟁 해역에서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노력하는 경비함정을 눈으로 직접 보고 예비 해양경찰로서 각오를 새롭게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다로함은 '실전형 교육훈련'을 목표로 매 항해 실습마다 시기별·해역별 치안수요에 따라 실습해역을 달리해 실무현장과 연계된 훈련과 현장중심의 특성화 교육훈련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