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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는 지난 3월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역할·역량 중심의 수평적인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신인사제도를 정립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당 제도를 뒷받침할 기업문화 수립을 위해 새로운 인사 슬로건과 부서명칭 변경 및 조직개편을 추진했다.
또한 '사람과 문화가 경쟁력이다'는 인사 슬로건을 통해 함께 성장할 새로운 기업문화 구축의 원동력으로 재정립하고, 임직원(People)과 기업문화(Culture)의 조화를 바탕으로 그룹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실제로 단순 슬로건으로 그치는 게 아닌 DGB금융지주 인사파트의 부서명칭을 'HR기업문화부'에서 '피플&컬처부'로 변경해 DGB의 인사 철학과 변화의 의지를 강력하게 표현했다.
DGB금융지주는 연초 직위와 호칭을 통일하고 수시 성과 관리시스템과 다면평가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제도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실제로 DGB금융그룹은 전 임직원 대상으로 '일하는 방식(Way Of Working) 표어 공모전'을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상반기 내 DGB만의 일하는 방식을 제정 및 공표해 기업문화 정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태오 회장은 "혼란의 시대에는 강한 기업문화가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라며 "회사와 임직원 그리고 주주가 동반성장 하는 DGB금융그룹만의 기업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