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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같은 글을 남기며 "중기부가 중소기업청이었던 2008년 수출업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로 이관됐다고 한다. 이후 6년 전에 중기부로 승격했으나 이 업무 권한이 넘어오질 못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얼굴이 화끈거리는데 전 세계 주재원이 0명으로 이런 상황에서 우리 스타트업들을 글로벌 진출시키고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업무는 그동안 어떻게 했나 싶었던 것이 장관 임명 후 느꼈던 씁쓸함이었다"며 "관련해 책임감을 느끼며 관련 부처와 상기 업무들에 대한 최소한의 가르마를 타는 작업을 시작했다. 제가 책임감을 갖고 올해 안에 변화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좀 더 수출과 글로벌화에 있어서 중기부가 직접적인 협력 파트너로서 위상과 위치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