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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로봇랜드재단 최원기 신임 원장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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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4. 25. 14:46

전문성 토대로 주요현안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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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기(왼쪽) 로봇랜드재단 제8대 원장이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있다./제공=경남도
최원기 전 롯데호텔 롯데월드타워 상무가 25일 경남로봇랜드재단 제8대 원장에 임용됐다.

경남도에 따르면 앞으로 2년간 경남로봇랜드재단을 이끌게 될 최 신임 원장은 1988년도부터 33년간 서울 롯데월드에서 근무한 테마파크 전문가로, 최근까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서울스카이)의 기획부터 개장까지 시설총괄을 책임진 전망대 부문장(상무)을 역임했다.

도는 테마파크에서 오랜 기간 종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랜드 테마파크를 이끌고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민간사업자와의 소송 패소 등으로 테마파크 활성화는 물론 조직의 안정화와 2단계 사업 정상화라는 큰 현안을 마주하고 있어, 신임원장의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올해 초부터 새로운 수장을 찾고 있던 경남도와 로봇랜드재단은 지난 6일 최종 후보자를 내정하고 경남도의회에 인사검증을 요청했다. 도의회는 공개 인사검증을 실시한 결과, 테마파크 운영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랜드 테마파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담은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최원기 신임 원장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면서 "로봇랜드 조성사업의 정상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경남 로봇산업 성장 기반 마련 등 산적한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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