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요금 전자고지는 종이청구서 대신 문자, 이메일, 신한플레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 모바일앱으로 수도요금을 안내받는 방식이다.
시는 2006년부터 수도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월 평균 10톤 분량의 102만장의 종이 청구서를 제작하고 있다.
이에 시는 수도요금 전자고지 가입자를 위해 수도요금의 1% 감면을 진행 중이다.
시는 또 전자고지 가입 확대를 위해 7월 31일까지 전자고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달 2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수도요금 전자고지는 종이 청구서보다 1-2일 빨리 요금을 알 수 있으며 요금 즉시 납부와 분실의 염려가 없어 개인정보 보호가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문자나 이메일로 청구서를 받고 싶다면 카카오톡에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채널을 추가한 후 '챗봇 아리수톡 바로가기'에 '전자고지'를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모바일 앱을 통한 전자고지 신청은 신한플레이, 카카오페이, 토스에 회원가입 후 '서울시 수도요금'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연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도요금 전자고지는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분실 걱정도 없으며, 요금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며 "건전한 수도재정으로 요금 인상을 상쇄하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