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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건식형 판넬 욕실에 주력해온 한샘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점으로 습식형 타일 욕실의 그레이드(바흐·유로·밀란)별 라인업을 갖추고 욕실 상품의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한샘은 중고가 습식형 타일 욕실 시장을 겨냥해 '유로5(Euro5)' 그레이드의 △딥네이처(Deep Naturl) △타임리스(Timeless)와 '밀란7(Milan7)' 그레이드의 △핏미(Fit Me) 총 3종을 내놓았다. 먼저 유로5 딥네이처와 유로5 타임리스는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욕실을 구현한다. 밀란 핏미는 다채로운 컬러와 거울 등을 활용해 개성 넘치는 욕실을 꾸밀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샘 건식형 판넬 욕실 신제품은 소재와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고급스러운 유로3 그레이드의 △갤러리홈(Gallery Home) △글렘모던(Glam Modern) 2종으로 출시한다. 한샘 건식형 판넬 욕실은 타일이 아닌 자체 개발한 벽판넬인 '휴판넬(Hew Panel)'과 바닥재 '휴플로어(Hew Floor)로 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건식용 판넬 욕실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한샘이 밀란·유로 그레이드의 습식형 타일 욕실을 첫 선보이며 건·습식형 종합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