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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국내 거주 경험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명예홍보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미국, 일본, 필리핀, 러시아 등 세계 28개국 55명이며 11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학생, 연구원, 직장인 등이 선정됐다.
홍보단은 12월까지 강남아트, 강남뮤직페스티벌, 강남디자인위크, G-컬쳐페스타, 365 펀앤펀, 강남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K-컬쳐 축제를 홍보한다.
또 매달 강남 명소투어, 문화체험 등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 SNS에 올려 해외에 강남을 소개하는 민간 마케팅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홍보 미션 완료자에게는 매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며 구에서 주최하는 공연, 전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조성명 구청장은 "홍보단을 통해 강남의 축제와 문화체험을 효과적으로 알려 K-컬처의 중심 강남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