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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26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현대제철은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지만, 여전히 철강 시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다만 2분기가 성수기임에 따라 판매물량이 늘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는 강판, 후판 등 인상분에 대해 각 고객사들과 지속적인 가격 협상을 추진할 것"이라며 "1분기보다는 상회한 실적을 기대하고 또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제철의 올 1분기 매출 6조3891억원, 영업이익 333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 분기(5조9800억원) 대비 6.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