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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불황에 따른 판매단가 하락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5%, 61.28% 하락했다.
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14.3%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정유, 윤활 부문의 견조한 실적과 더불어 석유화학부문이 흑자로 전환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올 1분기 정유와 윤활부문은 각각 2906억원, 1958억원의 영업익을 기록했다. 석유화학부문은 293억원의 영업익을 올렸다.
에쓰오일은 2분기 역시 정유와 윤활부문에서의 수요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중국의 봉쇄조치 해제 이후 첫 노동절 연휴 및 계절적 성수기의 도래로 휘발유 및 항공유 수요 상승이 예상된다"며 "윤활기유 스프레드 또한 견고한 펀더멘탈 하에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석유화학부문은 아로마틱과 올레핀 다운스트림의 수요 개선이 이뤄져 견조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의 리오프닝에 따른 경제활동 재개 및 이동량 증가로 주요 기관들이 올해 글로벌 석유 수요 성장 전망을 상향 조정한 가운데, 에쓰오일은 샤힌 프로젝트를 통한 석유화학사업 확장으로 회사의 수익 창출 능력의 새로운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쓰오일은 지난 1월부터 계획대로 EPC 업무 및 부지정지공사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생산 관리, 정비 관리, 안전을 아우르는 생산공장 운영 인프라의 전면적인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활용해 최고 수준의 운영 효율성 강화를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