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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27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삼성SDI는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 환율 상승 등 영향으로 미주 오퍼레이션과 관련해 투자비 상승 부담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합작법인(JV) 파트너와 함께 비용 절감을 위해 함께 노력 중"이라며 "향후 미주라인 가동 시점에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액공제(Tax Credit)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주 거점에서 생산 예정인 제품은 셀당 용량이 크다. 이에 투자비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지속적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해 투자비 증가에 따른 원가 상승 부담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SDI] 본사(기흥)](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4m/27d/20230427010029200001629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