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7% 내려 지난주(0.08%)보다 낙폭이 줄었다.
강남 지역 등 수요가 많은 주요단지 위주로 급매물이 빠진 뒤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있어 하락폭이 축소됐다.
강남(0.02%)·서초(0.03%)·송파(0.04%)는 주요단지 급매물 소진 후 호가 상승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강동구는 지난주 상승에서 보합 전환했다.
강남4구는 지난 주 0.02%에 이어 이번 주도 0.02% 상승했다.
경기(-0.17% → -0.12%)와 인천(-0.02% → -0.03%)은 지난주보다 낙폭이 줄었다.
경기 용인 처인구(0.35%)는 개발호재 있는 남사·이동읍 위주로, 오산시(0.10%)는 누읍·오산·원동 역세권 소형평형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에서는 서구(0.10%)가 주거환경 양호한 검단·청라신도시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14%→-0.13%)도 지난주대비 낙폭이 감소했다. 세종(0.17% → 0.27%)은 새롬·다정동 주요단지 위주로 가격 상승세 보이며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내려 전주(-0.13%)대비 하락폭이 줄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18% 하락해 지난주(-0.20%)보다 낙폭이 감소했다.
서울(-0.17% → -0.13%)은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이나 단지로의 이주 수요와 급매물 소진으로 매물가격 소폭 상승하며 하락폭이 축소됐다.
경기(-0.28% → -0.22%)는 지난주 대비 낙폭이 줄었다. 인천(-0.15% → -0.19%)은 미추홀구(-0.65%)에서 공급물량 증가 영향 받는 주안·용현·숭의동 위주로, 부평구(-0.21%)는 대규모 입주영향으로 산곡·갈산동 위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지방(-0.18%)은 지난 주와 하락폭이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