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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피해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오금남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장, LG화학 여수공장 윤명훈 주재임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1000여명 이상의 작업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석유화학산업 대정비(T/A)는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설비 보수작업으로, 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로 진행되며 평균 3~4년 주기로 진행한다.
이번 안전 문화 캠페인에서는 대정비 작업에 참여하는 1000명 이상의 작업자에게 작업 내용과 주요 잠재위험에 대해 설명을 진행했다.
또 작업 전 5분 멈춤을 통해 불안전안 행동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는 '작업 전 5분 멈춤', 위험 요소 확인, 안전 조치 확인, 적정 보호구 현장 최종 확인 등의 '7대 절대준수 안전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활동을 펼쳤다.
LG화학 여수공장 관계자는 "대정비(T/A)기간에는 작업 건수가 많을 뿐만 아니라 고위험 작업도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작업자 스스로 작업 전 안전 조치의 중요성을 깨닫고 더불어 동료의 불안전한 행동을 과감히 지적할 수 있는 안전 의식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 참가자는 "작업기간이 길고 위험한 작업이 많은 정비기간일수록 작업자들의 피로감이 더해져 불안전한 행동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안전 문화 캠페인이 LG화학 임직원을 포함한 모든 작업자의 안전 의식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