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목포시 주관으로 '충무공이순신장군상' 참배 및 탄신기념 제전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이동길 해군 제3함대사령관을 비롯한 예하부대 지휘관과 주임원사단, 대표 수병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3함대 장병들은 유달산 노적봉에 위치한 '충무공이순신장군상'을 참배한 후 고하도 모충각으로 이동해 지역 참가자들과 이 충무공 탄신기념 제전식을 함께 봉행하며 이 충무공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렸다.
오후에는 3함대 장병 40여 명이 고하도 모충각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장병들은 조선 수군 재건의 초석이 된 고하도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 충무공과 선조들의 나라 사랑 정신 계승 의지를 다졌다.
3함대 인사과장 김경덕 중령(진)은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약무호남시무국(若無湖南是無國) 정신을 이어받아 3함대 장병 총원은 지금 이 시간에도 조국 해양 수호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다"며 "이 충무공의 우국충정과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남방해역을 사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