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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3함대, 충무공 이순신 제독 탄신 제478주년 기념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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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4. 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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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이순신장군상 참배 및 탄신기념 제전식 참석, 고하도 모충각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해군 제3함대사령부는 28일 목포시 유달산과 고하도 일대 충무공 관련 전사적지를 찾아 충무공 이순신 제독 탄신 제478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들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목포시 주관으로 '충무공이순신장군상' 참배 및 탄신기념 제전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이동길 해군 제3함대사령관을 비롯한 예하부대 지휘관과 주임원사단, 대표 수병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3함대 장병들은 유달산 노적봉에 위치한 '충무공이순신장군상'을 참배한 후 고하도 모충각으로 이동해 지역 참가자들과 이 충무공 탄신기념 제전식을 함께 봉행하며 이 충무공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렸다.

오후에는 3함대 장병 40여 명이 고하도 모충각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장병들은 조선 수군 재건의 초석이 된 고하도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 충무공과 선조들의 나라 사랑 정신 계승 의지를 다졌다.

3함대 인사과장 김경덕 중령(진)은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약무호남시무국(若無湖南是無國) 정신을 이어받아 3함대 장병 총원은 지금 이 시간에도 조국 해양 수호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다"며 "이 충무공의 우국충정과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남방해역을 사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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