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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로봇랜드의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를 보강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5월부터 중앙 드림광장에서 풍선과 비눗방울을 활용한 마술·벌룬·버블쇼를 진행한다. 주말에는 2.4m 강철 로봇이 거리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타이탄 로봇쇼'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 동안 마칭밴드가 로봇마차와 함께 행진하는 퍼레이드도 진행한다.
로봇놀이터를 통해 아이들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 작은 고철들을 활용해 본인만의 개성 있는 로봇을 만드는 '정크야 놀자', 직접 로봇 가면을 제작하고 채색하는 '로봇가면 만들기', 노래에 맞춰 춤추는 '댄스로봇의 공연', 드론을 조종해 장애물을 피하는 '드론조종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로봇랜드 내에서는 학생 맞춤형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적 사고배양과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교육·체험프로그램은 로봇특화 교육프로그램과 진로 체험으로 구성된 '로봇체험교실(진로체험)'과 로봇체험관을 활용한 '해설이 있는 에듀투어'로 이뤄져 있다.
'로봇체험교실(진로체험)'은 로봇랜드 대표 놀이시설인 쾌속열차, 스카이타워 등의 과학원리를 학습하고 관련 교구를 만드는 '로봇랜드 어트랙션 연계 로봇 제작'부터, 사물지능융합기술(AIoT)을 활용한 스마트홈 제작, 홀로그램 기반 K-POP 영상 제작, 메타버스 공간을 만드는 인공지능(AI) 기술 체험 등이 있다.
류명현 도 산업통상국장은 "로봇랜드는 로봇을 테마로 했지만 실제 리얼로봇의 수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매년 리얼로봇을 추가 도입하고 다양한 로봇 콘텐츠를 보강해 로봇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해 경남의 대표 명소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