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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나눔은 지난 11일 발생한 강원 강릉의 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천주교 춘천교구 사회복지회로 긴급구호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기금은 지난달 19일에 전달됐으며, 강릉시와의 협의를 통해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지원 필요 가구를 선발해 이재민 긴급 지원 및 생활 안정, 피해 복구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바보의나눔은 지진이나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이재민 지원, 산불 피해 지원, 코로나19 지원, 내전 및 전쟁 피해 지원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국내외의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매년 긴급구호 기금 예산을 배정해 전달해왔다.
2017년 포항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구호 기금 1억원을 시작으로 이번 긴급구호까지 약 20억6000여만원에 달하는 기금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