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는 지난 4월 28일 서울 목동에 있는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신입사원 뿌리내리기 교육의 일환으로 소통 프로그램 '대표이사와의 대화'를 진행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일 서울 목동에 있는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신입사원 뿌리내리기 교육의 일환으로 소통 프로그램 '대표이사와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와의 대화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간 인턴 기간을 마치고 지난 3월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함께 자리한 신입사원들에게 수평적 조직문화와 직원 간 소통의 중요성을 취임사에 이어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서 미래 성장동력이 될 신입사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조직문화 개선에 동참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신입사원들은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로 선후배 간 소통의 장 활성화, 청렴도 개선을 위한 레드휘슬 제도 도입,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대면 상담창구 운영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태식 대표이사는 "신입사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회사가 개선할 부분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청취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직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어서 신바람나게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