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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탁구 꿈나무 키운다...진천 선수촌 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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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3. 05. 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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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꿈나무 위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체험 행사' 성료
탁구 꿈나무 키우는 교보생명 1
교보생명은 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탁구 꿈나무들을 위한 '진천 선수촌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지난 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대한탁구협회와 탁구 꿈나무들을 위한 '진천 선수촌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단초등학교와 영남초등학교의 탁구부 소속 학생들과 교보생명 보호아동 성장지원사업 '꿈도깨비' 참여 아동들이 진천 선수촌 방문을 통해 탁구에 대한 흥미와 목표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보생명은 선단초와 영남초 소속 탁구부원 13명과 꿈도깨비 참여 아동 23명 등을 초청해 진천 선수촌 체험을 지원했다. 청각장애 탁구 선수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김민찬 군도 참여해 탁구 국가대표팀의 훈련을 참관했다. 남자 탁구 국가대표팀 주세혁 감독과 여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대표로 나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진천 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탁구에 대한 열띤 대화를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남경도 군은 "국가대표 선수들과 만나 소통 시간을 가지고, 선수촌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탁구를 더 잘하고 싶다는 꿈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보생명은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2019년부터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을 통해 스포츠 유망주들을 장기 지원해 미래 체육계를 비롯한 사회 각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포츠 유망주 발굴에도 적극적이다. 교보생명은 1985년부터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육상·수영·빙상·체조·유도·탁구·테니스 등 7개 기초 종목에 초등학생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대회로, 그동안 대회를 거쳐간 선수만 14만 명에 달한다. 교보생명의 스포츠 꿈나무 후원은 특히 비인기 종목과 초등학생 유망주 중심이다.

이러한 교보생명의 미래 인재 육성 노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장기적 관점에서의 미래 인재 양성은 ESG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며 그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커진 상황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진천 선수촌 체험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유망주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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