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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 개최…최대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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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5. 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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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오비고와 아이디어 공모전 공동 개최
영상·오디오·스포츠·게임·여행 등 7개 분야 공모
LGU+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LG U+
LG유플러스는 커넥티드카 시장을 선도할 서비스 발굴을 위해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의 개발금을 지원하는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은 차량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화면에 적용가능한 솔루션이나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LG유플러스는 공모작에 대한 정확한 기술성 평가를 위해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현대모비스, 글로벌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오비고와 함께 공모전을 개최한다.

각 사는 사업성·실현 가능성·창의성·기술성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 따라 면밀한 심사를 진행하고, 이후 발표 과제를 거쳐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기업은 각 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최대 1억원의 개발금을 지원받는다.

공모 분야는 △영상 △오디오 △스포츠·교육·취미생활 △여행·라이프 △게임·네트워크 서비스 △전자상거래·배달·쉐어링·운송 △금융·보안 총 7가지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제를 선정해 기획 배경, 고객 분석, 서비스 시나리오, 비즈니스 모델, 사업 목표 등이 포함된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강종오 LG유플러스 스마트모빌리티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잠재력 있는 아이디어들이 실제로 상용화돼 '커넥티드카 1,000만 시대'를 함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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