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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ESG 경영의 필수요소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지구', '사람', '사회', '지배구조'로 구성했다. 또한 이해관계자가 회사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별도로 LS MnM의 '소개', '재무성과', '지속가능경영'을 포함했다.
회사의 중대성 평가를 진행해 선정된 핵심 중요 항목은 '2022 스페셜'에 담겼다. 의미 있는 성과로는 '지구' 코너의 '2050탄소중립을 위한 넷제로 로드맵 수립', '디지털 기술 적용을 통한 환경 보호'가 있다.
사회 코너에서는 '책임 있는 공급망을 위한 카퍼마크 획득', 'LBMA GDL(런던금시장연합회 선정 우수업체) 인증'을, 사람 코너에서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통한 '안전이 완벽한 사업장 실현' 등을 조명한다.
지배구조 코너에서는 '이사회', '윤리·준법 경영', 'IT시스템 경영', '리스크 매니지먼트' 등을 담았으며, ESG 경영과 관련된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했다.
LS MnM은 이번 보고서가 GRI 스탠다드 2021 등 글로벌 보고서 작성 기준을 적용해 작성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1년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이전에도 2018년 수립한 환경개선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1243억원의 투자를 집행해 오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 지진 경보 시스템, 건축물 내진시설 강화, 태풍 대비 건축물 구조 보강 완료 등 환경과 안전에 대한 투자를 통해 사업지속성을 확보해 오고 있다.
회사는 ESG경영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와 구체적인 데이터를 내외부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상호간의 신뢰를 쌓아갈 계획이다. 나아가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고, 필요할 경우 투자 유치에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도석구 CEO 부회장은 "LS MnM의 탁월한 경쟁력과 무한한 가능성이 이해관계자들께 잘 전해지길 바란다"며 "전통적 제련기술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IT 시스템 경영과 ESG경영을 통한 압도적 경쟁력 차별화로 '글로벌 비철금속·소재 산업의 가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S MnM은 지난해 사명을 바꾼 바 있다. 새 사명은 동제련소를 중심으로 한 기존의 금속산업(Metals)에, 미래 성장산업 내 소재분야(Materials)에서 회사의 가치를 추가로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