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화진, “4대강 보 해체 결정 과학기술 기반으로 한 것이 아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0010005110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05. 10. 11: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30504-1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전 정권의 4대강 보 해체 결정에 대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한 장관은 지난 9일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4대강 보 해체 결정은 과학기술에 기반한 결정이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평가한다"면서 "또한 지금 법적인 기준으로 사용하지 않는 항목 지표를 가지고 하천의 수질을 평가하는 부분도 사실은 과학에 기반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4대강 사업은 다목적 사업이고, 보를 과학적으로 활용하겠다"면서 "특히 주민 동의없는 보 해체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4대강 사업이 수질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 한 장관은 "서울대 대학원과 국립환경과학원이 공동으로 4대강 사업 전후를 비교 연구에서 전체적 수질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최고의 과학자들이 모니터링으로 했기 때문에 저는 이 결과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현장과의 소통, 과학기술 기반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핵심으로 환경 정책을 선진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