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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누리버스 노선 확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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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3. 05. 1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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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와 시내버스가 기피하는 지역노선을 운행하는 고양누리
마을버스와 시내버스가 기피하는 지역노선을 운행하는 고양누리버스/제공=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최근 장월, 성석동, 장항지구 일대 대중교통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해 10일부터 고양누리버스 3개 노선 증차와 함께 및 확대 운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출퇴근 시간만 운행(일3회)하던 백석역↔장항1동(N001) 노선은 전일운행으로 확대하고 고봉동행정복지센터↔일산시장(N004) 노선과 주엽↔장월(N007)노선은 차량을 1대씩 증차해 지역주민들의 이용기회를 확대하고 출퇴근시간 때 지하철 환승 유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한 올 하반기 덕이지구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한 덕이지구↔대화역 노선이 신설되며 미세먼지·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전기저상버스 3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안병구 공사 사장은 "이번 노선 개편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교통복지 향상을 기대한다"라며 "향후 신규 노선 발굴 및 지역 내 교통 취약지역 교통편의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사에서 운영하는 고양누리버스는 마을버스나 시내버스가 기피하는 지역 내 교통취약지역의 출퇴근 길을 돕는 교통편의 지원사업으로 2020년 1월 첫 운행을 시작, 현재 주엽, 관산, 지축 등 총 6개 노선을 운행중이며 연간 30만명 고양시민이 이용하는 편리한 이동수단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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