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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1분기 영업익 117억원…전년 比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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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5. 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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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사옥 외벽./제공=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이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 2776억 원, 영업이익 117억 원, 순이익 127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다. 다만 영업수익의 감소는 지난해 1분기에 반영된 교육용 스마트 단말 판매 일회성 수익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쳤다.

사업 부문별로는 홈 수익이 1683억 원(TV 1344억 원, 인터넷 310억 원 등), MVNO 수익이 419억 원을 기록했다. 미디어와 렌탈, B2B를 포함한 기타수익은 674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가입자는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순증을 기록했다. MVNO 가입자도 순증세를 유지했다. 아울러 기타수익은 렌탈 성장이 견인했다.

이민형 LG헬로비전 상무는 "1분기 상품 경쟁력과 비대면 영업체질이 동시 개선되면서, 사업 전반에 걸쳐 양질의 가입자가 늘어나는 등 견실한 성장을 유지했다"며 "홈 사업의 질적 성장과 더불어 문화·관광, 교육, 커머스 중심 지역사업 육성에 집중해 미래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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