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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스마트홈·IPTV 사업 성장률 기대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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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5. 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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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사옥
LG유플러스 사옥 전경./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11일 2023년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홈·기업 인프라·IPTV 사업이 기대에 못 미쳤다고 밝혔다.

여명희 LG U+ CFO는 "모바일 사업은 선전한 반면 스마트홈과 기업 인프라 사업은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며 "스마트홈 사업은 2.2% 성장을 기록, 기대에 못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고속 인터넷은 기가 가입자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4.7% 성장했으나 IPTV 사업은 OTT 사업자 성장에 따른 VOD 매출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라는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여 CFO는 "IPTV 경쟁력 강화를 위해 OTT 사업자와의 제휴를 확대할 것"이라며 "2분기부터는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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