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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로비는 사실무근이고 오히려 한국게임학회에 지난 2020년부터 각종 학술발표대회뿐만 아니라 설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 등 관련해 총 5회에 걸쳐 2800만원을 후원한 적은 있다"라며 "또한 불과 며칠 전 5월 8일에도 위메이드에게 한국게임학회 춘계 학술발표대회 명목으로 500만원 후원을 요청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한국게임학회는 "위믹스 사태와 관련해 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에 대한 전수 조사를 요구한다"라는 제목의 내용들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한국게임학회는 "몇 년 전부터 P2E 업체와 협단체가 국회에 로비하는 것 아닌가라는 소문이 무성했다"며 "따라서 차제에 관계기관의 조사를 통해 진상이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위믹스를 보유하고 있거나 투자한 국회의원과 보좌진에 대해 전수 조사를 진행해 보유 경위를 확인해야한다는 주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