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T, 광케이블사·보빈뱅크와 친환경 케이블 보빈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2010006529

글자크기

닫기

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5. 12. 09: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자료1_친환경보빈
박종구 가온전선 부문장, 이진철 대한광통신 부문장, 김종협 머큐리 사장, 조훈 KT SCM전략실장, 이동욱 LS전선 통신사업부장, 황병선 이에스테크 대표이사, 김용석 보빈뱅크 대표이사(왼쪽부터). /제공=KT
KT는 LS전선 등 5개 광케이블사, 보빈뱅크와 친환경 케이블 보빈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블의 보관, 운송에 필수적인 보빈은 케이블을 연속적으로 감기 위해 사용하는 원통형 구조물로, 90% 이상이 목재 재질로 돼 있다.

목재 보빈은 벌목으로 인한 탄소 중립 이슈와 2회 재활용 이후 폐기 처리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많이 사용된다.

KT는 이번 친환경 보빈 도입 업무협약 이후 시범 사업을 통해 진행 단계별 분석과 확대 적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광케이블사와 보빈뱅크는 친환경 보빈 렌탈 계약을 통한 사용, 적기 공급, 회수에 협조할 예정이다.

조훈 KT SCM전략실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친환경 SCM을 구축해 KT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