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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여행 민박 ‘곡성 스테이’ 활성화 위해 사업자와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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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영 기자

승인 : 2023. 05. 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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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곡성스테이 이용객 2021년 대비 60% 상승한 2100명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감성여행 숙박시설로 자리매김
농어촌민박 곡성스테이 사업자 간담회 개최
지난 12일 곡성군과 민박사업자들이 모여 곡성스테이 발전방향과 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제공=곡성군
전남 곡성군은 곡성스테이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하고,곡성스테이 운영계획 안내, 곡성스테이 홈페이지(곡성스테이.kr) 운영관리 협의, 농어촌민박의 현황과 애로사항,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14일 곡성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곡성 여기愛' 관광상품 이용객 숙박시설 연계, 민박시설 안전시설 보강, 민박사업자의 안전관리 의무강화 등 민박활성화 방안과 개선사항이 함께 제시됐다.

지난해 곡성스테이 이용 인원은 2021년 대비 60% 상승한 2100명으로 기록됐다. 곡성스테이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감성여행 숙박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깥 나들이에 대한 불안감이 점차 줄어들면서 오는 20일에 개최될 제13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들로 인해 곡성의 농어촌민박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곡성군은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농어촌민박 곡성스테이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지역 내 생활인구 확장에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좋은사람 집에서 더 좋은 밤'이 되는 곡성스테이 민박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스테이의 깨끗한 침구 관리와 친절 서비스를 통해 찾아오는 이들에게 소소한 추억과 낭만, 그리고 정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곡성스테이는 관광객들에게 농촌마을의 일상적 감성을 전하기 위해 곡성읍 시내권에 조성된 민박으로 13호점까지 문을 연 상태다.
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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