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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엑스게이트의 VPN 서버 장비에 IDQ의 양자난수생성기 칩셋을 연동해 양자암호통신 기반 VPN을 개발했다. 기존 VPN보다 보안이 강력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올해 하반기 상용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양자암호통신 기반 VPN에는 현존 최고 수준의 보안기술인 양자암호통신 기술이 적용됐다. 양자 컴퓨팅에 의해 해킹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기존 암호화 방식에 양자난수생성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
또 기존 VPN 이용 시 필요한 장비 외에 별도 추가 장비가 필요하지 않으며 월 사용료도 기존 VPN과 동일하다.
하민용 SKT CDO는 "기업 혹은 기관의 안전한 통신을 지원하는 VPN에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적용해 양자 컴퓨팅 시대에도 활용할 수 있는 높은 보안 수준을 갖춘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SK쉴더스, 엑스게이트 등과 협력해 국내 공공, 국방, 금융 등 높은 보안을 필요로 하는 산업의 보안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SKT 보도자료] 양자암호통신 기반 VPN 선보인다_1](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5m/17d/2023051701001659700092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