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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OU 체결과 면담은 한국 기업의 파나마 최대 인프라 프로젝트인 메트로 3호선 참여 등 양국 간 인프라 협력이 긴밀해진 상황에서 사봉헤 파나마 공공사업부 장관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마련됐다.
원 장관은 "오늘 체결한 MOU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의 기반을 넓히고 협력 모멘텀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기술과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인재들 간의 교류가 활성화되어 양국 간 협력사업이 지속 발굴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메트로 3호선 연장사업과 관련해 "한국의 수출금융기관들과 재원조달방식 협의도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한국 인프라 기업들에 대한 파나마 측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라파엘 사봉헤 장관은 "기술력과 자금조달능력, 우수한 인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은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며 "한국 기업들이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 더욱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