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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탄소중립 위한 ‘RE100 비전’ 적극 동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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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원 기자

승인 : 2023. 05. 18. 09:29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대진대학교가 모여 북부 지역 기업 육성을 통한 탄소중립, RE100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7일 대진대학교 총장실에서 임문영 대진대학교 총장과 이승록 경기도주식회사 상임이사, 김창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미래사업본부장이 모여 탄소중립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최근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탄소중립의 일환으로 ‘경기 RE100 비전’을 발표했다.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감하겠다는 목표다. 

경기도주식회사 역시 RE100 비전과 발맞춰 선제적으로 다양한 참여 방안 등을 강구하기 위해 이번 논의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포천시는 지난 4월 경기도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최초로 대진대학교를 탄소중립 지원센터로 지정하고 지난 2일 개소식을 가진 바 있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등을 지원하고, 관련 조사, 연구 및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곳으로 민간 기업 중 탄소중립 관련 계열사 등도 입주를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록 경기도주식회사 상임이사는 “이번 회의는 민·관·학이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RE100 비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하며 “경기도주식회사도 기관으로써 함께 발맞춰 할 수 있는 것들을 적극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백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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