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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8일 김남일 부시장을 주재로 민관합동 사전 안전 현장점검에 나섰다.
점검에는 김남일 부시장을 비롯해 컨벤션관광산업과, 문화재단, 교통지원과, 안전총괄과 등 시 관련 부서와 소방·경찰·해양경찰, 행사대행사, 안전 용역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해 퍼레이드와 주차통제구간, 축제장 주 무대 등 행사장 시설 안전과 교통·주차관리대책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김남일 부시장은 퍼레이드를 비롯해 주 무대 등 관광객 이동 동선과 야간 인파 밀집에 따른 위험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집중점검하며,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비점을 논의하고 보완했다.
시는 이번 대규모 축제의 안전관리를 위해 행사장 일원에 △안전 CCTV, 드론을 통한 현장관리 △유관기관 합동 종합상황실 운영 △해상구조대, 구급차, 살수차 배치뿐 아니라, 경찰과 함께 구역마다 순간 인구 밀집도를 분석하는 △DJ 폴리스(인파관리용차)를 운영키로 했다.
김남일 부시장은 "올해 포항 국제불빛축제를 찾은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대비 태세를 확립하겠다"며 "축제가 끝날 때까지 유관기관과 협력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