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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강로부터 한남동까지 걸어봄’ 걷기 챌린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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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5. 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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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제공=용산구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의 신체활동량을 높이기 위해 '한강로부터 한남동까지 걸어 봄' 챌린지를 진행한다.

챌린지는 삼각지역, 녹사평역, 이태원역, 리움미술관, 한강진역을 잇는 3.3㎞ 구간이다.

참여자는 삼각지역을 출발해 전쟁기념관에서 수십년 된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을 지날 수 있다. 또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인 녹사평 보도교를 만날 수 있다. 이어 세계음식거리, 리움미술관을 거쳐 용산공예관까지 이르게 된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구민으로 참여방법은 워크온 앱에서 위치정보(GPS)를 활성화 한 뒤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지정 코스를 걸으면 된다.

챌린지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되며, 7월 중 추첨을 통해 걷기 코스 90% 이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150명에게 수건을 전달한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과체중은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며 "만성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건강문화 확산 사업을 꾸준히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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