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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協, 대구경북 벤처 규제발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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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5. 19. 15:09

대구경북 지역 벤처 활성화 위한 벤처 현장 규제 애로사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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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는 19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벤처기업의 기업활동을 규제하는 제도를 발굴·개선해 나가기 위해 '2023년 대구경북 벤처 규제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는 19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벤처기업의 기업활동을 규제하는 제도를 발굴·개선해 나가기 위해 '2023년 대구경북 벤처 규제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함께 '중소기업 규제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주관하는 간담회로 대구경북지역의 벤처기업들의 규제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벤처기업의 발전 방향 모색과 벤처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이 창업과 기업경영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과 제도 개선사항 등을 토론했다.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에서 규제애로로 발굴한 안건은 △탄소중립·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중소벤처 교육지원 △입지 재활용 시 증축 인허가 규정 완화 △외국인 근로제한 완화요청 △지역벤처 활성화를 위한 지역의무투자비율 시행요청 등이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대구경북 벤처기업들의 혁신성장을위해 오늘 발굴된 규제애로 사항들을 옴부즈만과 함께 관련부처에 전달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6월 중 벤처규제애로플랫폼 '벤처로(VENTURELAW)'를 오픈해 벤처규제애로 수렴과 규제수요예보 안내 등 벤처기업을 위한 규제애로 상시 창구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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