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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무더위쉼터는 관내 경로당, 동 주민센터, 복지관에서 상시 운영하는 '일반쉼터'와 폭염특보 발령 시 동 주민센터, 복지관에서 연장운영하는 '연장쉼터'로 구분돼 폭염상황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어르신 무더위쉼터는 어르신의 접근이 용이한 장소 총 140곳(경로당 110곳, 동 주민센터 21곳, 복지관 7곳, 안전숙소 2곳)에 마련됐다.
또 구는 에어컨이 없는 쪽방, 옥탑방, 고시원 거주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온열질환 발생에 취약한 저소득 고령가구를 위해 구내 호텔 안전숙소를 지정해 야간쉼터를 운영한다.
일반쉼터와 연장쉼터는 어르신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야간쉼터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무더위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 등 폭염취약계층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