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대로 일반화사업, 25일부터 중앙분리대 철거...왕복 6→4차로 축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23010012654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5. 23. 10: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기점~독배로 1.8km 구간 착공
noname01호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1공구) 위치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1공구) 사업이 오는 25일 중앙분리대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0여 년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인천대로의 옹벽과 방음벽 등을 철거하고 중앙부에 공원·녹지 및 여가 공간을 조성해 인근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천 원도심의 획기적 재생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1공구는 인천대로 인천기점부터 독배로(인하로)까지 1.8km 구간이다.

공사는 크게 중앙 분리대 철거(3개월), 인천대로 인천방향 차로 및 옹벽·방음벽 철거(15개월), 인천대로 서울 방향 차로 및 옹벽·방음벽 철거(15개월), 왕복 4차로 도로 및 보도 개설(9개월) 순으로 총 40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다. 중앙부 공원 조성 공사는 별도 발주될 예정이다.

공사가 시작되면 인천대로의 통행 속도는 70→50km/h로 하향 조정되며, 중앙 분리대 철거를 위해 양방향 각 1차로가 통제돼 기존 왕복 6~8차로로 운영되던 인천대로 본선이 왕복 4차로로 축소된다.

중앙 분리대 철거가 완료되면 인천대로 서울 방향으로 차로를 옮겨 왕복 4차로로 차량 통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원주 시 인천대로재생과장은 "공사가 시작되면 교통 및 주변 환경에 다소 불편함이 수반될 수 있으니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중 차로 축소로 인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우려되는 만큼 인천대로를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제2경인 고속도로 및 중봉대로, 봉수대로, 서해대로 등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권장드린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