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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3년여 만에 홍콩 하늘길 다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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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5. 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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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4일부터 국내 LCC 중 처음으로 인천~홍콩 노선 재운항
6월6일까지 초특가 이벤트…편도 17만4100원부터
티웨이항공기
티웨이항공기. /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3년여 만에 홍콩 하늘길을 다시 연다. 이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처음이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7월14일부터 인천~홍콩 정기노선을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9년 말 첫 취항한 인천~홍콩 노선은 평균 75%의 탑승률을 보이며 고객들이 많이 찾았던 노선이다. 티웨이항공은 2020년 2월 코로나19로 운항을 멈췄으나, 약 3년 만에 재운항에 나서게 됐다.

홍콩은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매력적 도시로, 젊은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번 티웨이항공의 재운항을 통해 많은 고객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티웨이항공은 홍콩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내달 6일까지 편도총액 17만41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일반 항공권 예매 시, '홍콩'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5% 할인이 가능하다. 왕복 노선을 예약하면 1만원 할인 쿠폰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자세한 운임 및 이벤트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그동안 닫혀 있던 홍콩 노선을 국내 LCC 중 가장 먼저 운항하며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게 됐다"며 "철저한 안전운항 체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운임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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