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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1인 가구의 정서적, 신체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특성에 맞는 사회적 관계망 사업을 발굴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7월까지 소통 공간 '봉다방'을 조성한다. YWCA봉천복지관 내부 유휴공간에 조성 중인 '봉다방'은 1인 가구의 편안한 소통과 안락한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봉다방'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의 '물물교환 플랫폼', 개인별 욕구에 맞는 '소모임 활동', 누구나 편안히 사용할 수 있는 아늑하고 안락한 '무인카페' 등을 운영하며 1인 가구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또 심리적 안정을 위해 자율 기획으로 구성한 도심 속 자연 경험 프로그램 '그린라이프'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 외에도 중장년 남성 대상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행복한 밥상', 식사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게 요리를 전달하는 '해피윗말', 여름철 건강식단을 전달하는 '건강밥상 나눔'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인 가구들의 건강 챙김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점차 세분화되는 1인 가구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