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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 내용은 5개 분야 17개 세부 과제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재난안전상황실 시스템 강화, 신속하고 체계적 재난대응 위한 안전훈련 실시, 안전사고 예방 및 피해 최소화 위한 사고 유형별 대응방안 구축, 안전점검 강화 및 분야별 재난안전 컨설팅 추진, 안전 생활화 위한 의식 개선 및 안전문화 확산 등이다.
구는 이번 안전관리체계 개선의 핵심은 사고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로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하고, 민·관 합동 안전사각지대 발굴 등 취약지역 안전점검 강화와 전문기관을 활용한 분야별 재난안전 컨설팅 실시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구는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시설물을 발굴한다. 150여 명의 자율방재단은 평시에는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재난 시에는 복구 활동을 지원한다. 안전보안관은 총 66명으로 생활 속 위해요소 발견시 안전신문고 어플로 신고한다.
이후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 전문가 의견이 필요하면 서초구에서 마련한 안전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할 계획이다. 안전전문가 인력풀은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도로, 교통 등 각종 분야에서 총 10여 명으로 구성한다.
이와 함께 강남역 등 다중인파 밀집 지역의 실시간 혼잡도 분석을 위해 지능형 폐쇄회로(CC)TV 7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부서 간 신속한 재난상황 공유를 위해 LTE단말기 30대를 추가 구매해 총 47대를 배치하여 재난안전상황실의 시스템을 강화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 사각지대 없이 지역 곳곳을 철저히 점검하고 살펴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