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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따르면 당사는 조직개편을 통해 클라우드와 검색사업부를 각각 CIC 형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CIC는 회사 내 소규모 회사로 경영에 있어서 독립적으로 결정할 수 있고 신속한 결정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의 첫 CIC인 'AI랩'이 2019년 12월 분사한 회사로 2019년 영업 손실액이 48억원에서 지난해 1406억원으로 확대됐던 바 있다. 이에 백상엽 전 대표가 책임을 지며 물러났고 20여명의 임원이 면직 됐다. 아울러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들은 자진해서 임금을 삭감했다.
이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16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클라우드 중심 사업 개편을 예고했던 바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경영 효율화 과정을 통해 서비스 내실화를 추진하기 위해 조직체계 개편하고 통합하려는 방안을 선보인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