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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개시…24개 금융사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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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5. 3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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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제공=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5대 시중은행을 포함한 1금융권 10개사 등 24개 금융사와 제휴를 맺고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대출 상품과 카카오페이에 입점한 제휴사의 대출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비대면으로 더 좋은 조건의 대출 상품으로 갈아타 이자 부담을 절감할 수 있고, 대출 상환도 진행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총 24개 금융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31일부터 △1금융권 8개사(KB국민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SC제일은행·광주은행·부산은행) △2금융권 8개사(JT저축은행·JT친애저축은행·모아저축은행·HB저축은행·예가람저축은행·고려저축은행·신한카드·JB우리캐피탈) 등 총 16개 금융사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추가로 1금융권 2개사(IBK기업은행·경남은행)와 2금융권 6개사(SBI저축은행·KB저축은행·국민카드·신한저축은행·우리금융캐피탈·한국투자저축은행)도 6월 초부터 입점할 예정이다.

이민수 카카오페이 대출사업부문장은 "카카오페이의 대출비교서비스는 고객의 조건에 맞는 금리와 한도 조건을 빠르고 일목요연하게 제시해 줌으로써 사용자들의 선택권 향상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지금까지 카카오페이가 얻은 데이터와 노하우를 활용한 '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사용자들이 얻는 효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과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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