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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정주 넥슨 창업자 유족, NXC 지분 30% 상속세로 정부에 물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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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5. 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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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정주 넥슨 창업자 이미지./제공=NXC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의 유족 2명이 물려받은 지분 중 상속세 납부의 일환으로 정부에 물납했다.

30일 넥슨 그룹 지주회사 NXC는 지난 2월 기획재정부가 전체 지분율의 29.3%에 해당하는 85만2190주를 보유하고 2대 주주가 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창업자의 배우자인 유정현 이사와 두 자녀가 보유한 합계지분율은 98.64%에서 69.34%로 줄었다. 유 이사의 지분율은 기존과 같은 34%이며 두 자녀의 지분율만 각각 31.46%에서 16.81%로 감소했다.


NXC 관계자는 "상속인이 제출한 상속세 신고에 대해 세무당국이 적법하게 평가를 진행하며 그에 따라 상속인들은 상속세 납부의 일환으로 NXC 주식 일부를 정부에 물납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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