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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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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5. 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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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찾아가는 자전거수리센터 현장 모습
시민들이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현장에서 자신의 자전거 수리를 받고 있다. /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대형 아파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구는 개인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구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자전거 수리 서비스는 관악자활센터에서 근무하는 자전거 정비 전문가들이 △무상점검(브레이크, 공기압, 기어 등) △시중보다 저렴한 수리 서비스 제공 △안전한 자전거 관리법 안내와 필요시 아파트 단지에 장기 방치돼있는 자전거 수거를 진행한다.

자전거 수리서비스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500세대 이상 대형 아파트 단지를 순회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500세대 이상 대형 아파트는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또는 관악구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무상 또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하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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