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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호우·태풍·폭염)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시장은 "자연재해 특별점검기간을 선포하고,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2주 동안 자연재해 위험이 있는 모든 곳을 세심하게 점검하라"며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시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6월 12일부터 2주 동안 자연재해가 우려되는 현장을 찾아 점검, 주민 인터뷰 등으로 위험 요소를 상세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특별점검을 마친 후 결과보고회를 열고, 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곳은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