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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호국보훈의 달 및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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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6. 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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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최종)
호국보훈의 달 및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포스터 /제공=서초구
서울 서초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를 예우하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호국보훈의 달 및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은 구내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기념식은 서리풀 청년예술단 '음감아트'의 클래식 공연으로 시작되며, 이후 광복회, 상이군경회 등 9개 보훈단체 모범회원 16명에게 서초구청장이 표창장을 수여한다.

또 20명의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역사어린이합창단, 초청가수 남궁옥분의 공연도 함께 준비됐다.

이 외에도 행사장에서는 △탱크 탑승 △태극기그리기 △제복 입어보기 △군 장비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호국보훈의 달 및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은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추모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들이 긍지와 영예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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